/ 환한 지옥 / 이해할 수 없는 살인마들의 세상 - 미드 소마(허접 간단 후기)
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도 지나고 드디어 수요일ㅎㅎ 이틀만 버티면 또 주말이에요ㅜ 요새 주말 기다리는 맛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해 볼 영화는 '미드 소마'라는 영화입니다 음 일단 개인적으로 이런 묘하면서 종교적 의식에 의한 살인 스릴러물은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요 뭔가 엄청 소름 돋고 하도 주변에서 공포영화 좀 보신다 하시는 분들이 추천하길래 봤는데 역시.. (개인적입니다 지극히)ㅎㅎ - 별로였어요 하지만 영화의 신선도는 조금 나쁘지 않았고~ 평소의 종교 사이비 문화 영화와는 달리 악마나 이런 개념이 아닌 한마을의 전통적인 풍습?이라는 전개가 조금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배경이 된 스웨덴 그리고 미드소머 라는 축제는 실제로 존재합니다! 이 축제가 정말 이런 잔인한 축제..
2020.11.10